2007년 09월 08일
8월 19일 #1 (작성중)
... 날이가면 갈수록 힘든 일정때문에 후기가 정확한 날짜를 표기할수 없을정도로 뒤죽박죽이므로 이후포스팅은 날짜순보다는 그냥 장소순으로 해야..겠다-_-;
19일 오전10시 드디어 오사카 도착.
다행히 오사카의 숙소는 예약해놓았기에 마음을 놓을 수 있었다 하지만!
처음타는 지하철이니 만큼 좀 헤매기도 하고 우여곡절이 있었다. 알아낸것은 결국 지하철 노선중에 원모양으로 한바퀴 빙 도는 루프라인이 있는데 아마 반대방향을 탄것으로 기억한다. 간신히 제대로 타고 예약해놓은 호텔 미카도에 도착. 날씨는 더워서 좀 땀도 흘리고... 호텔 미카도에 예약을 해놓았지만 어떻게된건지 예약이 제대로 되지않은 상태였고, 그냥 트윈룸이 비었다고 해서 그곳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또 문제가 생겼는데, 비었다는 트윈룸에 누가 묵고 있는것인지 짐과 옷가지들이 있었던 것이다. 말도 안되는 일어단어들의 나열로 의사소통을 어떻게 해나가면 대충 알아먹기때문에 편했다. 그리하여 트윈룸가격이나 싱글룸 2실의 가격이나 같다고 해서 동기와 결국 나는 각자 다른방으로 바이바이(하지만바로옆방) 동기는 일반적인 보통의 호텔양식, 그리고 나는 일본식 방으로 들어갔는데 호텔이라치기엔 많이 저렴한만큼 간단한 구조로 되어있었다. 다다미가 깔린방에 침대하나 티비, 옷걸이, 아주작은 탁자와 큰창 2개가 딸린 그방은 나름 에어컨도 시원하게 잘나왔고 무엇보다 창이 참 마음에 들었다. 3층에 위치한 방이라 프론트에서 올라갈 때 엘리베이터를 타야했는데, 문득 2층에 내린 어느할아버지와 엘리베이터문이 열리자마자 시선정면에 위치한 그 할아버지의 방은 문이 열려있어서 수초간 그방을 보게되었는데 빨래줄을 옷걸이에서부터 창까지 길게 매달아 옷을 말리는 모습이 웃기면서도 동감을 자아냈다. 그 모습이 인상적이여서 나도 양말을 벗어 창가에 걸쳐두었는데 바람에 날라가버린 일도 생겨버렸다. _-;
여기까지. 아직작성중입니다-_-;;
# by | 2007/09/08 03:04 | 통조림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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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눈아파요오오랄까 ㅇㅅㅇ;;;
19일 오전10시 드디어 오사카 도착.
다행히 오사카의 숙소는 예약해놓았기에 마음을 놓을 수 있었다 하지만!
처음타는 지하철이니 만큼 좀 헤매기도 하고 우여곡절이 있었다. 알아낸것은 결국 지하철 노선중에 원모양으로 한바퀴 빙 도는 루프라인이 있는데 아마 반대방향을 탄것으로 기억한다. 간신히 제대로 타고 예약해놓은 호텔 미카도에 도착. 날씨는 더워서 좀 땀도 흘리고... 호텔 미카도에 예약을 해놓았지만 어떻게된건지 예약이 제대로 되지않은 상태였고, 그냥 트윈룸이 비었다고 해서 그곳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또 문제가 생겼는데, 비었다는 트윈룸에 누가 묵고 있는것인지 짐과 옷가지들이 있었던 것이다. 말도 안되는 일어단어들의 나열로 의사소통을 어떻게 해나가면 대충 알아먹기때문에 편했다. 그리하여 트윈룸가격이나 싱글룸 2실의 가격이나 같다고 해서 동기와 결국 나는 각자 다른방으로 바이바이(하지만바로옆방) 동기는 일반적인 보통의 호텔양식, 그리고 나는 일본식 방으로 들어갔는데 호텔이라치기엔 많이 저렴한만큼 간단한 구조로 되어있었다. 다다미가 깔린방에 침대하나 티비, 옷걸이, 아주작은 탁자와 큰창 2개가 딸린 그방은 나름 에어컨도 시원하게 잘나왔고 무엇보다 창이 참 마음에 들었다. 3층에 위치한 방이라 프론트에서 올라갈 때 엘리베이터를 타야했는데, 문득 2층에 내린 어느할아버지와 엘리베이터문이 열리자마자 시선정면에 위치한 그 할아버지의 방은 문이 열려있어서 수초간 그방을 보게되었는데 빨래줄을 옷걸이에서부터 창까지 길게 매달아 옷을 말리는 모습이 웃기면서도 동감을 자아냈다. 그 모습이 인상적이여서 나도 양말을 벗어 창가에 걸쳐두었는데 바람에 날라가버린 일도 생겨버렸다. _-;
여기까지. 아직작성중입니다-_-;;
궁금해여,데이쟈님! 얼른 나머지도 작성해서!